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9..bye~~ 부디.. 잘 다녀와~~ 더보기 감사.. 제 걱정을.. 자기 일인양.. 진심으로 해주신분께.. 고맙다는 말씀밖에 못드리는 것이 답답합니다.. 덕분에.. 그 덕으로.. 제가 잘되었으니.. 이제부터는 제가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제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건강만 하십시오.. . . .최상희 더보기 8.. 기다리는 사람의 심정은 아랑곳 하지 않는.. 기다리게 하는 자의 만행은.. 나쁜거다.. 오늘 신문에 나와있는 나의 운세는.. 후지던데.. 괜찮다고 하면서도.. 온 신경이 한쪽에 집중되있는 나는.. 더 나쁘다.. 에잇.. 욕이 나오려는 것을 틀어막으며.. 더보기 7.. 1998.1월7일.. -범준이랑 엄마한테 왔다.. 이제 제법 컸다고 차 안에서 한자리 하고 앉아, 바깥경치를 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우리 아가는 무슨생각을 할까? 그옛날 나의 육아 일기다.. 1월7일에 일산에서 엄마한테 갔다는 것은 오늘처럼 춥지는 않았다는 말인데.. 도대체 요즘은 왜이런거야? 도연이가 아.. 더보기 6.. 주말이 다가온다..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날씨도 춥고.. 빨리 눈이 녹았으면.. 빨리 주말이 지났으면..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 . . 빨리 십년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더보기 5.. 학기중에는 절대 낮잠을 자지 않는데.. 요즘은 뭐..구분이 없다. 졸리면 자고..배고프면 먹고.. 그러다보니 지금 이시간에도 이리 말똥말똥 할 수 있고.. 한번만 맘 굳게 먹고.. 낮잠의 유혹을 견디면..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련만.. 그 한 번이 안된다.. 다들 그렇겠지.. 언제든 마음 한 번 먹.. 더보기 4.. 눈이 너무 많이 온다.. 새해 첫 출근날이고.. 월요일인데.. 걱정스런 마음으로 남편을 보내고.. 또 눕기는 미안해서리.. 춥지는 말아야 할텐데.. 춥기까지 한건가? 낼은 우리 도연이 신플 2차 접종 날이기도 한데.. 아침부터 뒤숭숭숭숭..ㅠㅠ 다들 무사히 업무에 복귀하기 바란다.. 방학이라는 이름아래 .. 더보기 생일 축하~ 생일 축하해.. 그 누구보다도 먼저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깜빡 잠이 들었네.. 그래도 내가 일등이겠지.. 너를 향한 축하가.. 고마워.. 지금 내 친구여서.. 고마워.. 오늘.. 같은 하늘 아래서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다른 건 말고.. 내 맘만.. 받아주라~~ 그럼 안녕.. happy birthday to you 더보기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