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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오늘 울 구찌.. 세번째 생일~~~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구찌... 항상 건강해죠~~~~ㅎ 더보기
빠레뜨, 한남.. 어우야... 넘나 느끼하자낭... 피클을 병째 쏟아부을 뻔....ㅋ 그래두 또 느끼한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응께... 사진이라두 올림... 더보기
낙원의 밤.. 간만에 선혈이 낭자한 영화를.. 본다.. 피가.. 그냥.. 어우~~~~ 더보기
동피랑.. 맛과 낭만을 만끽하며 한두 잔만 딱 마시고 집에 들어가 평온하게 잠드는 교양있는 애주가.. 장기하 책 중에서.. 나도 저런 애주가가 되고 싶었는데.. 어젠 실로 오랜만에.. 마이 취해따...ㅠㅠ 더보기
상관없는 거 아닌가? 사람의 상태가 꼭 나이의 숫자로 좌우되는 건 아니라고 굳건히 믿었는데.. 완죤히 요즘은 배신당한 느낌이다.. 나는 정확히 한국나이 오십살이 된 올 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루하루 늙어가고 활기를 잃어가는 것이 분명하다.. 작년에 이런저런 핑계로 수업을 소홀히 한 탓에 고갈된 체력은.. 실시간 수업이라는 새 역사에 당혹스럽기 그지없고.. 모니터를 뚫어져라 응시하느라 눈도 맛이가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들의 무응답에 속도 타들어가고.. 간헐적 오프라인 수업은 나의 성대를 혹사시키나니.. 그 모든 것이 나의 노화원인이다.. 샹....ㅠㅠ 이 와중에.. 이 책.. 나와는 상관없는 거 아닌가?? 라고 묻는 듯한 이 책이 그나마 얼마나 잠깐의 위로가 되었는지.. 새삼.. 가수 장기하가 고맙다.. 특히나 산문을 .. 더보기
Britz.. 나는 에어팟이 갖고 싶은데.. 이게 뭔가 싶지만..ㅠ 그래두 걍 사줬으니까 일단 듣겠음... 귓구뇽으로 쑥 들어감 어캐..... 더보기
레이지버거.. 부암동.. 미쿡이랑 똑같다는데 그건 모르겠고..ㅋ 요즘 나는 월.화.수.목.금... 매일 수업이야... 이게..말이되냐고... 정말... 옳지않다..ㅠㅠ 더보기
심심.. 나는 요즘.. 재미가 없ㄷ ㅏ..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