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를 버리다.. 너무도 짧은 글을.. 하두 오래 읽어서.. 고양이가 어디 나왔나~~~ 싶다..ㅠㅠ 그나마 기억에 남는.. ‘이렇게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방해하는 것 없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데, 왜 좀 더 면학에 열심히 정진하지 않는가’ p.60 모든 부모맘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은 듯..한 저 문장만.. 건졌다.. 고양이를버리다.무라카미하루키.비체 더보기 고츄짜장~ 몇십년을.. 대를 이어 했다는데... 뭐... 그닥...ㅋ 더보기 미니빽.. 부처님이 주신 하루... 손가락 뚫어져라 쪼꼬미 가방 만듬..ㅋ 책이 안들어갈 사이즈라.. 그게 쫌 아쉽..ㅋㅋ 더보기 샐러드만두.. 올 해는 부처님이 평일에 오셔서~~ 월매나 기쁘게요~~~ㅋㅋ 막걸리 한 잔 먹고싶은 걸 참으며.. 겁나 상큼한 만두 먹음..ㅎ 수욜이 휴일인 건.. 정말 기쁨이야~~ 다들 즐석탄일~~ 더보기 연희동 공작.. 운동 오갈때마다.. 넘나 궁금했는뎅.. 이렇게 맛있는 곳이었구나.. 닭목살이라니... 오모나~~~ 세상에~~~~~~ㅋ 더보기 상수동 주무대.. 뭉티기... 오드레기? 암튼.. 짱짱~~~ㅋ 더보기 크로플.. 드뎌 먹어봄...ㅋ 허나.. 이미 많이 먹어본 맛임...ㅋㅋ 아~~ 허무행...ㅋㅋㅋ 더보기 5월은.. 푸르구나~~~ㅎ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