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Rosso1924.. 간만에 화덕피자.. 다들.. 즐주말~~ 더보기 원판불변.. 가끔.. 털이개처럼 뒹굴때도 있지만.. 울 구름이 너무 이쁘당~~~ㅋ 더보기 또순이.. 대체적으로 또순이네는.. 음식 종류를 막론하고 맛있는 듯..ㅋ 양평동 또순이네 뎅장찌개도.. 신림동 오늘 갔던 빽순대도.. 아~~ 분홍분홍..어쩔~~~~ㅋㅋㅋ 더보기 새콤달콤.. 걍..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죵말 완뵥하구나~~~~ㅋ 더보기 음성.. 이게 축하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으나..ㅋ 첫경험이었다.. 코끝이 찡한.. 아니 코 안이 싸한~~ 조심하쟈.. 다들.. 두 번하면 화날 듯..ㅠㅠ 더보기 금손.. 도연이 학교 언냐가 그려준.. 울 아가들~~ 오~~훌륭해훌륭해~~~ㅋㅋ 더보기 인절미크림.. 빙수~~ㅋ 벌써 장마인가... 날씨가 왜 이모냥인지... 우울할땐 울면.. 꾸물할땐 빙수..ㅋㅋ 더보기 고양이를 버리다.. 너무도 짧은 글을.. 하두 오래 읽어서.. 고양이가 어디 나왔나~~~ 싶다..ㅠㅠ 그나마 기억에 남는.. ‘이렇게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방해하는 것 없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데, 왜 좀 더 면학에 열심히 정진하지 않는가’ p.60 모든 부모맘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은 듯..한 저 문장만.. 건졌다.. 고양이를버리다.무라카미하루키.비체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