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반가.. 확실함..ㅋ 더보기 보건실.. 나두 한 켠에 기대고 있어야 할 판..우리집 보건실..ㅠㅠ 더보기 샤브~~ 우리 도연이가 너무 좋아하겠네..ㅎ 더보기 후배.. 용규승룡원..이와 함께…일박이일.. 더보기 아네모네.. 배신의 꽃..아네모네..아…어쩔…너무 공감쓰..ㅋ 더보기 네일아트.. 관악기 주자한테 네일 아트는..옳지않아..그 꿈..내가 이뤄드리리다….ㅋ 더보기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엄청난 상을 타기 전에..난 이미 한 강의 책을 다 읽었더랬다..뭐.. 칭찬받을 일은 아니나..수상여부에 몰렸다는 사람들을 비웃을 자격은 충분하다고 자뻑한다..ㅋ그럼에도..몇 권은 빠졌더라..이 시집 포함..시는 읽는게 아니라 느끼면 된다고 생각하는 바..많이 느꼈다..언제봐도 시는 어렵구나..를..서랍에저녁을넣어두었다.한강.문학과지성사 더보기 나는 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간만에..심금을 울린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