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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너의 유토피아..

너의 유토피아는..
오늘은 3이야..

3은..
지극히 나의 상태
1-10까지 중..

이 작가의 책을 두번째 읽으면서 느낀 점은..
한 문장이 겁나 길~~다는 거..
근데 그 긴~~문장이 그리 혼란스럽지 않다는 거..
심지어 이케 강아지 방석 옆에 두고 심심할때 마다 읽음 기가 막히게 좋다는 거..
암튼 그렇다..

평범치 않은 일상을 보내는 자식이 이제 둘이 됐다..
언제쯤 나의 유토파아는..
5이상이 될까..



너의유토피아.정보라.래빗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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