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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음악소설집..

김애란
김연수
윤성희
은희경
편혜영
모음집..

우리 삶의 장면 속엔 늘 음악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긴 한데..
음악이라고 해서 모두 듣기 좋거나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난 너무 오래전부터 알아버렸다..
내가 음악 전공자가 아니었다면..
더 좋아했을 수도 있을..
너무 늦은 안타까움..

하여튼..
1.1일에 난 책 한 권을 독파하였음에..
풍악이라고 울리고 싶구나~~

음악소설집..
Fr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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