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동주를.. 올 해는.. 서시말고 다른 한 편이라도.. 외워 읊기를 바라며.. 윤동주를쓰다. 더보기 Jason95.. 제이슨이 구웠단다.... 타르트를....ㅋ 더보기 축졸업.. 비록 학교에서 졸업식 참석은 못했지만... 고생했어~~ 먼거리 삼년동안 댕기느라.. 죵말.. 너의 무사한 졸업은.. 이 에미 덕인것을.. 잊지말궁...ㅋ 더보기 이런... 이쁘기엔 더럽고.. 즐기기엔 불편하고... 그렇다고 눈 없는 겨울은 없을지니..ㅠㅠ 더보기 차인표.. 차인표는 왜.. 그랬을까.. ㅠㅠ 더보기 외할머니.. 왠지 외할머니가 떠줬을것 같은.. 울 아가 옷..ㅋ 친할머니는 말궁.. 내가 만들어쥼.. ㅋㅋㅋ 더보기 11200103.. 오늘 생일자들.. 추카드림..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더보기 일인칭 단수..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보험 적용이 안되는 정신질환이랑 비슷해..” -p15 돌베게에 저런 나름 달달한 멘트를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정신건강을 위해서 남을 좋아하는 걸 자제하는 걸로.. 해야겠다.. 단편을 모아둔 이 책.. 그냥그러하였다.. 일인칭단수..무라카미하루키..문학동네.. 더보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