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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피랑..

맛과 낭만을 만끽하며 한두 잔만 딱 마시고 집에 들어가 평온하게 잠드는 교양있는 애주가..
장기하 책 중에서..

나도 저런 애주가가 되고 싶었는데..
어젠 실로 오랜만에..
마이 취해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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