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압꾸정.. 나는 걍.. 소소히 재밌던데.. 왜.. 흥행에선 혼꾸뇽이 났을까..ㅋㅋ 더보기 시작.. 시작이 좋아.. 이제.. 봄인가 봄.. 더보기 이토록 평범한 미래.. 다시, 깨어날 때는 귀부터 깨어난다. 죽을 때 마지막으로 청력이 사라지듯이.. -p101 비얀자그에서 그가 본 것 중 첫 줄.. 늘 읽을때마다.. 왜 읽고 있지를 반복하면서.. 그걸 또 잊고.. 또 읽고.. 김연수의 재미없는 책 들을 대체 몇 권이나 읽었는지.. 몇 번째로 지루한지..도 감이 안온다.. 이젠.. 그냥.. 떠 있는 눈.. 딱히 볼 게 없어.. 시간을 죽였노라..ㅠ 그나저나 저 위에 저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 오빠는 마지막으로 무슨 소리를 듣고 갔을까..ㅠ 이토록평범한미래.김연수.문학동네 더보기 연애대전.. 사랑을 그대 품안에.. 이후.. 첨이야.. 이런.. 드라마.. ㅋㅋㅋㅋㅋ 더보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비록.. 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지만.. 난.. 폰이 무섭다.. 모르는 번호가 무섭고.. 알고 있는 번호도 의심스럽다.. 이 세상이 싫다.. 샹.. 더보기 늙음안돼.. 왜냐면.. 난.. 가장이니까.. 더보기 연희보리밥.. 완죤 자극적이면서.. 몸에 좋은 음식은.. 정녕 없단 말이더냐.. 그나마.. 달달한 식혜가.. 내 입맛..ㅋㅋㅋ 더보기 스키야끼.. 어쩌다 빠진 살인데..ㅠㅠ 어떻게 뺀 살인데..ㅠㅠ 정신 차리쟈..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