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캠핑.. 나는.. 그 날 이후.. 가족들로부터 늘 챙겨줘야하는 대상이 되었으며.. 연락이 되지 않으면 걱정부터 앞서는.. 그런 딸이 되어버렸다.. 언제쯤.. 그러려니~~ 하는 날이 올까.. 하루가 일 년 같았음 좋겠다가도.. 어플로 뒤집어 쓴 젊어진 모습의 그때가.. 아쉽기도 하다.. 다.. 부질없지만..ㅠㅠ 더보기 당.. 2-7 1-6 1-5 와우.. 이렇게 스트레이트로.. 한시간의 공강도 없이 수업하는거.. 45세 이후에 첨이야..ㅋ 아.. 겁나.. 당땡겨..이거슨.. 너구리 샀더니 따라온 라면 귀걸이.. 이참에.. 나두 귀나 뻥 뚫어볼까.. 더보기 Apple.. 아이뽕 쓴 지 십여년 만에 첨으로.. 뿌듯한 순간.. 이었음..ㅋ 애플페이라니.. 빨랑 버스에서도 됐음 좋겠다..ㅎ 일주일의 중간.. 간만에 화이팅.. 더보기 스쿨룩.. 만들어주려고.. 사놓은지가 일년은 족히 넘었는데.. 이제야 완성함.. 그런뎅.. 다 하고 보니.. 발을 안달았넹..ㅠ 울 구찌가.. 썩 내켜하지는 않음..ㅋㅋㅋ 더보기 훈훈호떡.. 망원시장에.. 호떡을 파는 청년이 있었따..ㅋ 이유를 알 수 없으나.. 늘 줄은 길었고.. 소액임을 감안하여.. 계좌이체의 번거로움을 불사하고라도 카드를 내밀지 않았던.. 어느 날.. 사라졌다 했더니.. 호떡 운동장을 만들었구낭.. 시장 한 켠 좁은 좌판이.. 건물 한채를 몽땅 잡아먹을 싸이즈로..ㅋㅋ 역시나.. 카드보다는 이체를 해주십사하는 공손한 멘트와 함께.. 정육점을 하더라도.. 서울대 나온 사람이 하면 뭔가 다르다는.. 대사를 본 적이 있는데.. 호떡총각들도 고학력자인가.. 아무리봐도 그건 아닌 듯 한데.. 좋은 학교 나옴 모해..ㅠ 대 마산고 46기와.. 당당히 나라이름을 쓰는 고려대를 나온 우리오빠는.. 황사 없는.. 황사 위의 하늘 나라에서.. 후회가 없느려나..ㅠ 보고싶네.. 더보기 피자.. 오랜만에.. 홍대서 시카고 피자.. 옆 테이블 남자들.. 피자에 소주 다섯병을 까던뎅..ㅋ 진정한 애주가인 듯.. 그나저나.. 홍대에 반은 외쿡인이네.. 좋겠다.. 외국여행.. 더보기 엄마가.. 집나가면 생기는 일.. 가출한 엄마는.. 혼자.. 햇살 만끽중..ㅠ 더보기 박연의 다락방.. 난계선생의.. 업적을 길이길이 이어받아.. 번창하길.. 바라고 또 바라옵니당~~ㅎ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