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작..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습니다. 예전 이맘때도 지금과 같은 고민을 했나..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서로 도움이 되고자.. 내가 도움을 받고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봅니다. 시작은 검소할지언정.. 나날이 부유해지질 것입니다.. 최상희 더보기 이전 1 ··· 330 331 332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