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읽은 책 중에 제일 쇼킹한 내용이다..
뭐라 설명할 수 없을만큼..
1972년에 태어난 걸출한 인물들이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극히 일부겠지만..)서태지와 배용준....살그머니 나도 그안에..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또한 같은 해에 세상 빛을 보았으니..
신기하도다..
무섭고..
섬뜩하고..
웃긴이야기..
사과는 잘해요..
현대문학 ..이기호..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 (0) | 2009.12.06 |
---|---|
침대와 책 (0) | 2009.11.30 |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 (0) | 2009.11.05 |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0) | 2009.10.29 |
란제리 클럽 (0)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