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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란제리 클럽

여자가 마흔이 다 되어서 또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은

벼락 맞아 죽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책 전문중..

 

마흔이면 많이 산건가?

사랑에 목숨걸고 사랑때문에 괴로워하기에 너무 늙은..

 

나두 내일 모레면 마흔인데..

 

난 내가 서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마흔을 코 앞에둔 할 일없는 아줌마들에게 권한다..

 

란제리클럽..유춘강..텐에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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