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천재토끼 차상문..

깨알같은 글씨로 가득 채운 한페이지에..

마침표는 딸랑 둘 아님 셋이다..

한 문장이 무지하게 길어서,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덮어 버린다..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각의 나비..  (0) 2011.02.10
知識人을 위한 변명..  (0) 2011.02.06
동화처럼..  (0) 2011.01.22
새벽에 홀로 깨어..  (0) 2011.01.18
비즈니스..  (0)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