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170.

친구가 아프다고 해서 나마저도 힘이 빠지는 주말이다..

오뉴월 감기는..

그 누구도 안걸린다고 했거늘..

저질 체력이 문제인가..

간과할 수 없는 나이가 문제인가..

.

.

주말이 지나면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체력이 보충되어..

아직은 젊다고 자부하는 나의 신념에 힘을 보태주길..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나이불문, 성별불문..

모든 이들의 건강을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단은 아프지 말아야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기에..

암튼..

다들 건강하시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8..  (0) 2010.06.27
177.  (0) 2010.06.26
167.  (0) 2010.06.16
166.  (0) 2010.06.15
161..  (0)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