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78.. 최상희 2010. 6. 27. 01:00 내가 보기엔..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아깝게 졌다는 말이 딱인.. 끝나고 아쉬워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을.. 속상해 하지 말지어다.. 미안해 하지도 말고.. 그간 우리에게 불어 넣어준 에너지가 정녕 고마울 뿐이다.. 4년후엔 어느 곳인가.. 그날을 기약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 (0) 2010.06.30 국악원 여름방학.. (0) 2010.06.28 177. (0) 2010.06.26 170. (0) 2010.06.19 167. (0) 2010.06.16 '이야기' Related Articles 181. 국악원 여름방학.. 177.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