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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국악 비평의 역사

비평을 위한 비평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와 다른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보다 생산적일 듯..

전공자임에도 생각지 않고..아니 생각하려 하지 않았던 부분의 공부와 그에 대한 비평서.

앞으로 한 10번은 더 읽어봐야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열번의 시발이 될 첫번째 읽기를 끝냈다..

재미를 논하는 책이 아니거늘..

곳곳에 나와있는 자료와 옛 고어들이 나를 재밌게 한다..

 

 

국악비평의역사.전지영.북코리아

 

*추신..다 읽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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