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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여자는 사랑이라..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

다소 제목이 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점은..

정말 나는..

건강한 생활을 하는 여인이라는 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할 수 있겠다..

설마..

너무 건강해서 부담스러운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 속에 구속과 소유욕이 함께 할테지만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면,

마음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그 균형이 흐트러지면, 그때부터 누군가는 힘들어 할테니까.]

--책 내용과는 다소 무관해 보이는 첫 장의 문구이다..

 

 

 

여자는사랑이라말하고남자는섹스라말한다.배정원.한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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