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파도가..

 

정말 징글징글하게 오래 읽었다..ㅋ

이쁜 박보검에 꽂혀..

수많은 문장 중 단 하나의 글귀에 꽂혀..

집에 들여 놓은건데..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역시..

다시봐도 멋진 건 저 문장뿐이야..ㅎ

 

 

파도가바다의일이라면..김연수..문학동네..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이유..  (0) 2019.06.17
가르시아 장군에게..  (0) 2019.04.23
필사의 힘..또  (0) 2019.04.18
그리하여..  (0) 2019.04.02
단 하나의 문장..  (0)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