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가르시아 장군에게.. 최상희 2019. 4. 23. 08:26 2000년..8월에 울 남푠이 산 책이었다.. 왜 산거지.. 대체 왜...... 한시간 만에 썼다더니.. 읽는데는 십분이 걸리지 않는다..ㅋ 주어진 임무에 대한 충성심은 일을 처리하는 유능함보다 훨씬 가치있는 것이다. -엘버트 허바드.. 가르시아장군에게보내는메세지..엘버트허바드..경영정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를 판 사나이.. (0) 2019.07.16 여행의 이유.. (0) 2019.06.17 파도가.. (0) 2019.04.18 필사의 힘..또 (0) 2019.04.18 그리하여.. (0) 2019.04.02 '手不釋卷' Related Articles 그림자를 판 사나이.. 여행의 이유.. 파도가.. 필사의 힘..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