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그림자를 판 사나이.. 최상희 2019. 7. 16. 08:35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기에... 라는 김영하의 문구에 자극을 받아서 읽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나 영화들이 대체로 그러하듯이..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책이다.. 내가 이상한가...... 그림자를판사나이.아델베르트폰사미소.열림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지.. (0) 2019.09.06 다 씀.. (0) 2019.07.19 여행의 이유.. (0) 2019.06.17 가르시아 장군에게.. (0) 2019.04.23 파도가.. (0) 2019.04.18 '手不釋卷' Related Articles 직지.. 다 씀.. 여행의 이유.. 가르시아 장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