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석달 하루만에
다 썼다..
너무 오래걸렸지만.. 뿌듯하다..
어린왕자를 찬찬히 다시 보아 좋았고..
쓰는 동안 만큼은 잡생각이 사라져 더 좋았다..ㅎ
후기라고 할 것은 없으나..
일기 같구나..
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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