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를 읽고 있는 것인지..
내용에 공감하며 글을 읽고 있는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
모르겠는것에....
대한 책임은.
어느 정도 책에도 있다고 보는 바..
재미가 별루라는 말과
일맥상통 하는구낭...ㅠㅠ
오직한사람의차지.김금희.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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