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오직 한 사람의 차지..

 

활자를 읽고 있는 것인지..

내용에 공감하며 글을 읽고 있는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

 

모르겠는것에....

대한 책임은.

어느 정도 책에도 있다고 보는 바..

 

재미가 별루라는 말과

일맥상통 하는구낭...ㅠㅠ

 

 

 

오직한사람의차지.김금희.문학동네.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0) 2019.11.09
초콜릿하트드래곤..  (0) 2019.11.05
직지..  (0) 2019.09.06
다 씀..  (0) 2019.07.19
그림자를 판 사나이..  (0)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