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반딧불이..

 

버닝..을 보다 말았다..

버닝..의 원작이 여기나온 ‘헛간을 채우다’

라는데..

내가 영화를 본 그 부분까지의 공통점은..

잘모르겠다..

그저 귤까먹는 모습을 마임으로 했다는 정도가 영화와 글이 같을까..

 

이 책의 단편이..

거의 그런느낌이다..

헛간을 태웠다는 건지..아닌건지..

읽어도 애매모호한..

 

이 폭염을 날려줄

강력한 책이 필요하다..

 

 

반딧불이.무라카미하루키.문학동네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  (0) 2018.08.08
아몬드..  (0) 2018.07.28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0) 2018.06.12
그녀 이름은__  (0) 2018.06.03
홍길동전..  (0) 201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