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65.

빌리조웰..

궁금했는데..

 

혜원언니..

고마워..

 

빌리조웰이 아니어도..

항상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줘서..

항상 너무 착해서..나마저도 그 덕을 보는 것 같아서..

항상 언니한테 고마워하고 있어..

 

고령이 문제인지라..

이제 출산, 육아 이딴거 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며..ㅎㅎ~

아직도 깨지 않는 술의 힘을 빌어..

이 아침에 고마운 맘 전해요..

 

상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6.  (0) 2010.03.07
홍.길.동  (0) 2010.03.06
64..  (0) 2010.03.05
60..입학..  (0) 2010.03.02
符籍  (0)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