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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내 집 마련의 여왕

쉴새없이 딴 짓을 하면서..

두집 살림을 하는 삐리리들처럼..

바쁘게 책을 읽었다..

 

드라마 제목같은

내 집 마련의 여왕은..

나의 상상을 엎어버렸지만..

누구에게나 있다는 소울하우스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뭐..

여기서 재테크 이런것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꼭..

돈이 되야만 재테크는 아닌것 같기에..

나도..

슬슬..

나의 소울하우스를 찾아야하는 건 아닌지..

아니지..

나는 일단..

그냥 하우스라도 찾아야지..

ㅎㅎ~~

 

 

 

내집마련의여왕.김윤영.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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