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새없이 딴 짓을 하면서..
두집 살림을 하는 삐리리들처럼..
바쁘게 책을 읽었다..
드라마 제목같은
내 집 마련의 여왕은..
나의 상상을 엎어버렸지만..
누구에게나 있다는 소울하우스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뭐..
여기서 재테크 이런것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꼭..
돈이 되야만 재테크는 아닌것 같기에..
나도..
슬슬..
나의 소울하우스를 찾아야하는 건 아닌지..
아니지..
나는 일단..
그냥 하우스라도 찾아야지..
ㅎㅎ~~
내집마련의여왕.김윤영.자음과모음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1 (0) | 2010.02.22 |
---|---|
여기는 은하 스위트 (0) | 2010.02.19 |
어린왕자.. (0) | 2010.02.16 |
이원식씨의 타격폼 (0) | 2010.02.15 |
붉은 비단보 (0)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