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모든 프로페셔널의 롤모델..
책 앞머리의 내용이다..
하지만..
그런 소개가 아니어도 나는 손석희가 좋다..
아니..
좋은 것 보다 부럽다.
그의 의도하지 않아도 풍기는 포스가..
늘 한결같음의 이미지가..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이라는 그를 알고자함에 있어서..
이 책은..
먼 곳에서라도 늘 그를 응원해야 할 이유가 조금은 분명해 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진희정이 지은 토네이도미디어그룹의 손석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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