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혀.. 최상희 2010. 1. 24. 08:50 요리만큼 관능적인 것도 없고, 요리만큼 무서운 것도 없으며.. 맛있는 요리만큼 감동스러운 것도 없을 것 같다. 요리사인 주인공이. 애인의 새로운 여자친구 혀를 잘라.. 최고의 요리로 만들어 남자에게 먹이는.. 와우~~ 배신만큼 훌륭한 식재료는 없음이니라~~ 혀..조경란..문학동네(1월 17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누구든.. (0) 2010.01.26 내 아들의 연인 (0) 2010.01.24 황금사과. (0) 2010.01.24 꾼.. (0) 2010.01.14 그냥.. (0) 2010.01.13 '手不釋卷' Related Articles 네가 누구든.. 내 아들의 연인 황금사과. 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