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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우치

길이는 소금만 하고..

단소처럼 앞으로 불어주는데..

들리는 음색은 대금인..

피리를 찾기위해 애쓰는 이야기..

 

전우치..

 

조만간..

콩쥐, 팥쥐나..

옹고집이나..

우렁각시나..뭐 그런것들도..

영화로 나와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지 않으려나~~

 

암튼..

홍천까지 가서 본 영화 전우치..

재밌다..

그리고..

우리 동원참치님은 정말 짱 멋있고..ㅎㅎ

(나의 저렴한 멘트..죵말..유치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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