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물받은지 백일여만에 독파하였다..
휴우~~
하지만..
모르겠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맞는건지..
그저..
용감한 사람이 끝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기를.
정의로운 사람이 끝까지 정의를 포기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 정도는..
가능, 하지 않을까..
닥치고정치..김어준..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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