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不釋卷 셰익스피어, 신을 흔들다.. 최상희 2011. 1. 9. 14:15 SHAKESPERE Shakes Pere.. 1장..틀 2장..돈 3장..땅 4장..섹스 5장..명예 6장.권력 소설이 아닌 책을 읽으면 딱히 내가 뭐라 할 말이 없다.. 느낌이랄 것도 없고.. 사실 느껴지는 것도 없고.. 그렇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즈니스.. (0) 2011.01.13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0) 2011.01.10 금오신화. (0) 2011.01.07 압구정 소년들.. (0) 2011.01.05 트렁커.. (0) 2011.01.04 '手不釋卷' Related Articles 비즈니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금오신화. 압구정 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