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에 깔린.
교보 ebook을 통해서 읽게 된 첫 전자도서.
돈내고 보면 왠지 손해보는 것 같아.
무료로 다운 받았거늘..
무료도 아까웠던 활자들..
무지 후회되는 시간들..
고등학교때도 무시했던
하이틴로맨스급의 즈질소설은
역시나 지금보아도 헛웃음만..
나중엔.
돈 좀 써서.
다시한 번.
전자책에 도전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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