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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흔적을..

별로 볼 것 없는 제 공간에 들러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감사를 해얄지..

방명록에 흔적이라도 남기시면 제가 덜 궁금할텐데요..

 

도망자나..

제게 남다른 감정이 있는 분이나..

절대 신분보장이 필요하신 분이나..

 

위의 세가지 경우에 해당하시는 분을 제외한 분들은

인사라도 하고 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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