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추석입니다.
오늘부터 서울 시내는 좀 한가해질까요?
몇년만에 추석 명절에 나홀로 휴가를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외로울 서울을 지키면서..
굵고 짧은 추석..
너무 기름진 음식에 허우적 대는일 없이 담백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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