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정말 아랫것들이나 이해할 듯..
나는 모르겠다..
재밌는건지..왜 유명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는지..
줬다 뺐는건 나쁘다는데..
뭘 그리 당연한 얘기를 큰일이나 되는 것처럼..
나 원 참..
에잇..
하녀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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