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잡이는 발자국이 엉키면 그날로 끝이다..
꿈이 없는 자는 이길 수 없다..
구름에 가렸다고 달이 없는가..
당신 꿈안엔 내가 없는거지. 내꿈안엔 당신이 있는데..꿈속에서 만나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나온..
기억나는 대사들이다.
유독 꿈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영화..
순간 정말 꿈에 빠질 듯도 한..
잠도 슬쩍 오려고 하는..
임팩트없는 전개의 영화..
예전에 말아톤에 나왔던..
또 뭐였지? 암튼..그 백성현이가..
인상적이었던 영화였다..
재미는..
뭐..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