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것과. 싫은 것은 분명히 나눠버리는 성격이다.
아니..그런가보다..
사실 잘 몰랐는데..그런다더라..
좋은거 좋다고하고, 싫은거 안하면 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참는 남이 잘못인가.
아님 바로 질러버리는 내가 이상한건가?
갑자기..
장고하게 만든다...
.
.
.
어쨌든..
뭐라도 중얼거리고 싶은 밤에..
꿈마저 골라 꾸고 싶다는 소망을 담고..
자기전에 다녀간다..
그럼..
나는..
좋은 것과. 싫은 것은 분명히 나눠버리는 성격이다.
아니..그런가보다..
사실 잘 몰랐는데..그런다더라..
좋은거 좋다고하고, 싫은거 안하면 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참는 남이 잘못인가.
아님 바로 질러버리는 내가 이상한건가?
갑자기..
장고하게 만든다...
.
.
.
어쨌든..
뭐라도 중얼거리고 싶은 밤에..
꿈마저 골라 꾸고 싶다는 소망을 담고..
자기전에 다녀간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