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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05..

 나는..

좋은 것과. 싫은 것은 분명히 나눠버리는 성격이다.

아니..그런가보다..

사실 잘 몰랐는데..그런다더라..

좋은거 좋다고하고, 싫은거 안하면 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참는 남이 잘못인가.

아님 바로 질러버리는 내가 이상한건가?

갑자기..

장고하게 만든다...

.

.

.

어쨌든..

뭐라도 중얼거리고 싶은 밤에..

꿈마저 골라 꾸고 싶다는 소망을 담고..

자기전에 다녀간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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