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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오늘은 우리 집에서..

 

제목도 길고..

작가 이름도 특이한 이 책이..

올 해 나의 첫 책이라는 것이..

참으로 실망스럽다..

 

 

 

오늘은우리집에서파티가열린다..교관..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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