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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그때, 장자를 만났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 '정복할까, 아니면 정복 당할까?' 감히 이런 식으로 묻지 마라.

계속 싸우라"고 했다

-p149

 

잘 짖는다고 좋은 개 아니고,

말 잘한다고 현명한 사람 아니다. 서무귀

-p192

 

등등..

 

딱 봐도 알 수 있는 좋~~은 글 모음집이다..

 

남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가..

딱히 내게는 안와닿을 수도 있다..는 걸 여실히 느끼면서..

이 책은 그만..

 

 

그때.장자를만났다.강상구.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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