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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선화..

 

어제 오늘..

상처받은 나에게..

딱!!!인 책이다..

 

예전엔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우아한 척 꽃을 사기도 했는데..ㅋ

 

상처있는 꽃집여인이 주인공인 이야기..

 

정말 부담없이..

두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해치울수 있는 킬링타임용 소설..

 

집안내 침묵시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선화에게..

고마운 맘 전한다..

 

 

선화.김이설.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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