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읽고..
너무너무 재밌다공..
너무너무까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임에도 약간의 거룩함이 느껴지기는 했다..
가슴에 와닿는 소설속 글들이 너무 많아서..
생략한다..
공지영이 아님..
누가 할 수 있을까 싶은..글들..
알아서들 확인하길~~
높고푸른사다리.공지영.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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