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초승달에게..
반달에게..
보름달에게..
그믐달에게..
정말이지 소설이라 부르기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달이라..
느낌아니까..
달하면..
그 느낌이니까..
더이상의 감상은..
달님에게 물어보길~~ㅎㅎ
신경숙짧은소설.달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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