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 모든게 엉망진창인거 같아도.. 꽃은 이쁘게 폈더라.. 정말 오랜만에 구찌랑 산책.. 울 이쁜 구찌... 너무 귀여워... 또 비오는 금욜.. 다들 집안에서 평안하길~~ 더보기 쿡킷.. 은혜로운 먹거리 선물..ㅋ 나.. 5개월째 백슈.... 더보기 올해는.. 그냥.. 올 해... 2020은... 다같이 없던걸로 하고.. 내년에 다시.. 시작하고 싶다.. ㅠㅠ 더보기 배키욘방.. 방이동서.. 마지막 점심 먹음..ㅋ 나도 살아야니께..ㅋㅋ 더보기 정말.. 정말.. 이렇게는 못살지...싶다.. ㅠㅠ 병원왔다 학교갔다 병원왔다.. 집갔다.. 병원왔다 학교갔다 병원왔다 집갔다.. ㅋ 를 이주일째... 근뎅.. 살은 안빠져... 왜...... 더보기 사냥의 시간.. 도대체 시대적 배경이 몇년인지.. 저기가 우리 나라인지 외쿡인지.. 모든게 모호하지만.. 보는 내내 이렇게 심장이 쫠깃거리는 영화는 정말 간만이다.. 간이침대에서.. 드뎌 넷플릭스를 느끼며 보았다..ㅋ 영화만큼.. 충격적인 우리 도연이 다리..ㅠ 더보기 절망.. 그렇게 조심하라고 일렀거늘.. 똑.. 끊어진 도연이 아킬레스건..ㅠㅠ 낼.. 수술이라도 잘되길.. 하여.. 이제 기약없을 나의 블로그.. 더보기 천일야화.. 양영순이라기에.. 누들누드 쯤을 기대했는뎅.. 아녀.. 영 아녔어..ㅋ 양영순의천일야야화.김영사.. 더보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