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최상희 2020. 4. 25. 21:54 도대체 시대적 배경이 몇년인지.. 저기가 우리 나라인지 외쿡인지.. 모든게 모호하지만.. 보는 내내 이렇게 심장이 쫠깃거리는 영화는 정말 간만이다.. 간이침대에서.. 드뎌 넷플릭스를 느끼며 보았다..ㅋ 영화만큼.. 충격적인 우리 도연이 다리..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만 악에서.. (0) 2020.10.11 #살아있다 (0) 2020.08.05 악몽.. (0) 2020.04.02 히트맨.. (0) 2020.03.01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0) 2020.02.19 '영화' Related Articles 다만 악에서.. #살아있다 악몽.. 히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