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동네떡볶이.. 김밥이 팔천원이나 했지만.. 몹시 만족스러웠음..ㅎ 더보기 더러움.. 그리고 포대기.. 방에서 안 잔지 일년은 넘은 듯.. 오늘은 거울이나 닦아야 쓰겠어.. 또 어딘가 불편하신 우리 구름이를 위해 포대기 구매함..ㅋ 이제 애 키우라면 잘 할 수 있겠구만..ㅠ 더보기 산삼쓰.. 이걸 내가 먹어서 뭐하라구.. 엄마는..ㅠ 더보기 추카해.. 노년메이트가 꼭 있어야 한단다..ㅎ 추카해.. 생일.. 더보기 푸딩.. 소소한 갬동..ㅋ 울 범준이로부터.. 더보기 9.9 범준이 낳기 일분 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더보기 호랭이커피.. 나의 수욜 아침을 홀딱 깨워주는 커피집..ㅎ 아~~ 커피 향까지 전하고 싶으다.. 더보기 철길떡볶이.. 없어진다더니.. 있네..그나저나.. 기다리다 떡될 뻔..ㅠㅠ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