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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아쉽다는..

 

 

 

모든 수업을 항상 열심히 하기에..

수업이 끝이 나도 별 아쉬움이 없었는데..

이번..경복궁에서의 연수는..

너무나 큰 아쉬움에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참..

연습도 안하고..

참..

결석도 많았고..

 

삼개월여를..

나의 화욜 점심을 앗아간 그분들의 내일에..

그래도..

단소가..

기분 좋은 악기로 기억되길 바라며~~

 

몇 자 적었다~~^^

 

 

 

마지막 시간..경회루에서..기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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