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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맙소사..

 

범준이 책상을 열어보다..

깜딱 놀랐다..

 

기원전이나 다름없는..

1992년 초부터 시작되는..

연애편지가 있었던거다..

 

내가 쓴 것이 분명한..ㅠㅠ

 

손발이 오글거린다..

정말이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세상의 편지지란 편지지는 다 없애고 싶당..

 

급..

술이 땡긴다..

이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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