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맙소사.. 최상희 2012. 11. 6. 22:07 범준이 책상을 열어보다.. 깜딱 놀랐다.. 기원전이나 다름없는.. 1992년 초부터 시작되는.. 연애편지가 있었던거다.. 내가 쓴 것이 분명한..ㅠㅠ 손발이 오글거린다.. 정말이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세상의 편지지란 편지지는 다 없애고 싶당.. 급.. 술이 땡긴다.. 이밤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쉽다는.. (0) 2012.11.13 우히히~~^^ (0) 2012.11.11 9년.. (0) 2012.11.04 대체~~ (0) 2012.11.03 궁.. (0) 2012.10.30 '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쉽다는.. 우히히~~^^ 9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