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무명씨에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똥똥똥...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싶으나..

못하겠고..

늘 최상희의 안부가 궁금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만)

섣불리 물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혹,,저의 관심이 부담스러우시면..

 

그렇다면..

 

그렇더라도..

 

참으셔야지요..

 

제 맘인걸요~~

 

하하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크리스마스..  (0) 2009.12.24
바람..  (0) 2009.12.23
수업끝  (0) 2009.12.21
새벽에..  (0) 2009.12.20
40년후..  (0) 2009.12.18